이자는 언제나 '남은 원금'에 붙어요
대출 이자는 매달 아직 갚지 못한 잔액에 연이율의 1/12을 곱해 붙어요. 그래서 원금을 빨리 줄일수록 붙는 이자가 줄고, 총 이자도 작아집니다. 같은 금액·금리라도 상환 방식과 기간에 따라 총 이자가 크게 달라지는 이유예요.
상환 방식별 월 상환액과 총 이자를 구하는 대출 계산기
대출 금액과 금리, 기간, 상환 방식을 입력하면 월 상환액과 총 이자를 계산해요.
| 방식 | 월 상환액 | 총 이자 | 이럴 때 |
|---|---|---|---|
| 원리금균등 | 매달 일정 | 중간 | 매달 같은 금액이 편한 대부분의 경우 |
| 원금균등 | 점점 감소 | 가장 적음 | 초반 부담을 감수하고 이자를 아끼고 싶을 때 |
| 만기 일시 | 이자만 | 가장 많음 | 만기에 목돈으로 갚을 계획이 있을 때 |
대출 이자는 매달 아직 갚지 못한 잔액에 연이율의 1/12을 곱해 붙어요. 그래서 원금을 빨리 줄일수록 붙는 이자가 줄고, 총 이자도 작아집니다. 같은 금액·금리라도 상환 방식과 기간에 따라 총 이자가 크게 달라지는 이유예요.
원리금균등은 매달 같은 금액(원금+이자)을 갚아 계획을 세우기 쉬워요. 원금균등은 매달 같은 원금에 남은 이자를 더해 갚아서 초반 부담은 크지만 총 이자가 가장 적어요. 만기 일시는 매달 이자만 내다가 만기에 원금을 한 번에 갚는 방식으로, 총 이자가 가장 큽니다. 목돈 계획이 확실할 때만 유리해요.
거치기간에는 원금을 갚지 않고 이자만 내요. 당장 월 부담은 줄지만 원금이 그대로라 그 기간 내내 이자가 붙어 총 이자가 늘어납니다. 소득이 늘어날 예정이거나 잠깐 자금이 빠듯할 때만 짧게 쓰는 게 좋아요.
금리를 낮추고(금리인하요구권·우대금리), 기간을 줄이고, 여유가 생길 때 원금을 먼저 갚는 것이 핵심이에요. 특히 대출 초반일수록 상환액의 대부분이 이자라, 초반에 원금을 조금이라도 더 갚으면 아끼는 이자가 큽니다. 아래 그래프로 내 잔액이 언제 얼마나 줄어드는지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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