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구매방식 비교

할부(오토론)·리스·장기렌트 총비용을 한눈에 비교하고 가장 이득인 방식을 찾아드려요

자동차 구매방식 비교

같은 차를 할부·리스·장기렌트로 각각 계산해, 총비용이 가장 적은 방식을 알려드려요.

입력 항목

차량 정보

취득세를 차종별로 자동 반영해요 (승용 7% · 경차 면제 · 친환경 감면).

부가세 포함 표시가(판매가)를 입력하세요.

공통 조건

계약 시 미리 내는 금액. 세 방식에 동일하게 적용돼요.

보유·약정 예정 기간. 예: 36, 48, 60개월

방식별 연이율 (%)

시장 평균을 미리 넣어뒀어요. 견적서에 적힌 금리가 있으면 바꿔서 비교하세요.

평균 4.5~8.5% · 은행 오토론이 가장 저렴해요

평균 5.5~10%

평균 6~11% · 보험·자동차세가 포함돼 조금 높아요

비교 가정 (선택)

만기에 남는 차값 비율. 통상 3년 40%·5년 30% 안팎(중고 시세로 조정).

일반 할부: 기간 내 원리금을 모두 나눠 갚는 방식이에요.

입력 시 총비용에 반영. 장기렌트는 보험이 렌트료에 포함돼요.

할부·리스·장기렌트, 뭐가 다른가요?

리스는 일반 번호판이라 자가용과 같고, 장기렌트는 보험·자동차세가 렌트료에 포함돼 신경 쓸 게 적어요. 사업자는 리스·렌트가 비용처리에 유리합니다.
구분할부 (오토론)리스장기렌트
차량 명의본인리스사(내 명의 가능)렌트사
번호판일반일반하·허·호(영업용)
취득세본인 7%리스료 포함 7%렌트료 포함 4%
보험본인 가입본인 가입렌트료 포함
만기 차량내 자산(매각)반납·인수 선택반납(인수 옵션)
신용점수영향 있음영향 있음영향 없음
리스·장기렌트는 중도해지 위약금이 커요(업체별 잔여료의 40~90%). 약정 기간을 다 채우기 어렵다면 총비용이 낮아 보여도 손해가 클 수 있으니, 해지 조건을 계약 전에 꼭 확인하세요.

'잔가(잔존가치)'가 왜 중요한가요?

잔가율은 브랜드·모델·주행거리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 범위예요. 인기 차종은 높고, 대형·수입차는 감가가 빠릅니다. 정확한 값은 중고차 시세로 확인해 조정하세요.
보유 기간예상 잔가율(승용 기준)
1년약 70~80%
3년약 40~55%
5년약 30~40%
7년 이상약 20% 이하
할부(구매)는 만기에 차가 자산으로 남아 잔가가 높을수록 유리하고, 리스·렌트는 잔가를 남겨 두고 그 차액만 나눠 내므로 월 부담이 가벼워요. 그래서 오래 탈수록 구매, 짧게 자주 바꿀수록 리스·렌트가 대체로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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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납입금'이 아니라 '총비용'을 봐야 해요

리스·장기렌트는 매달 나가는 돈이 할부보다 가벼워 보이지만, 그건 차값의 일부(잔가)를 만기까지 남겨 두고 그 차액만 나눠 내기 때문이에요. 만기에 차는 반납하니 내 손에 남는 자산은 0입니다. 반대로 할부는 매달 더 내지만 차가 자산으로 남아, 되팔면 그만큼 비용이 줄어요. 그래서 진짜 비교 기준은 월 납입금이 아니라 '총 지출 − 되파는 차값 = 순비용'이에요.

오래 탈수록 구매(할부), 짧게 바꿀수록 리스·렌트

잔가율이 높게 남는 짧은 보유 기간에는 리스·렌트가 유리하고, 차를 오래 타서 감가가 다 진행될 때까지 보유하면 구매(할부)가 유리해지는 경우가 많아요. 차를 2~3년마다 새로 바꾸는 편이라면 반납이 편한 리스·렌트를, 한 차를 오래 탄다면 자산이 남는 할부를 고려하세요. 이 계산기로 기간과 잔가율을 바꿔 가며 손익분기점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요.

유예할부의 '만기 목돈'을 조심하세요

유예할부(잔가유예)는 차값 일부를 만기까지 남겨 월 납입금을 낮추는 방식이에요. 월 부담이 확 줄어 매력적으로 보이지만, 만기에 남긴 잔가를 목돈으로 한 번에 갚아야 합니다. 준비가 안 되면 다시 할부·대출로 넘기면서 이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요. 유예할부를 고를 때는 만기 상환 계획을 반드시 세우고, 이 계산기가 보여주는 만기 목돈 금액을 확인하세요.

사업자·신용점수에 따라 답이 달라져요

개인사업자·법인은 리스·렌트료를 비용으로 처리해 세금을 아낄 수 있어(연 1,500만원까지 한도) 순비용이 조금 높아도 리스·렌트가 유리할 수 있어요. 또 신용점수가 낮아 대출이 어렵다면, 대출로 잡히지 않는 장기렌트가 승인받기 쉽습니다. 반대로 무사고 보험 할인을 이어가고 싶거나 번호판·명의를 자가용으로 유지하고 싶다면 할부나 리스가 맞아요.

자주 묻는 질문❓

할부·리스·장기렌트 중 뭐가 제일 이득인가요?
순수 비용(총 지출에서 만기에 되파는 차값을 뺀 금액)만 보면 대체로 할부(구매)가 유리해요. 차가 자산으로 남기 때문이에요. 반대로 매달 나가는 돈만 보면 리스·장기렌트가 가볍습니다. 그래서 '오래 탈수록 구매, 짧게 자주 바꿀수록 리스·렌트'가 기본 공식이에요. 여기에 사업자 비용처리, 신용점수 영향, 보험·정비 포함 여부까지 따져야 해서, 이 계산기는 세 방식의 순비용을 한 번에 비교해 결론을 알려줘요.
리스와 장기렌트는 무엇이 다른가요?
가장 큰 차이는 번호판과 명의예요. 리스는 일반 번호판이라 자가용과 똑같아 보이고, 장기렌트는 '하·허·호' 영업용 번호판을 답니다. 리스는 본인이 보험에 가입해 무사고 할인을 이어갈 수 있고, 장기렌트는 보험·자동차세가 렌트료에 포함돼 신경 쓸 게 적은 대신 개인 무사고 이력은 쌓이지 않아요. 신용점수는 리스가 금융상품이라 영향을 주지만, 장기렌트는 대여상품이라 영향이 없어 신용이 낮아도 이용하기 쉽습니다.
유예할부(잔가유예)는 위험한가요?
유예할부는 차값의 일부(잔가)를 만기까지 남겨 두고 매달 이자 중심으로 조금씩 갚아 월 부담을 낮추는 방식이에요. 문제는 만기에 그 잔가를 목돈으로 한 번에 갚아야 한다는 점이에요. 만기 상환 계획 없이 월 납입금이 싸다는 이유로 선택하면, 만기에 수백~수천만원을 마련하지 못해 다시 할부·대출로 넘기며 이자가 불어나기 쉽습니다. 이 계산기는 유예할부를 선택하면 만기 목돈 금액을 경고로 함께 보여줘요.
취득세는 얼마나 나오나요?
비영업용 승용차는 공급가액(표시가÷1.1)의 7%예요. 경차(1,000cc 미만)는 75만원까지 면제돼 대부분 0원이고, 전기·수소차는 최대 140만원까지 감면됩니다. 장기렌트 차량은 영업용이라 4%가 적용돼요(렌트료에 포함). 이 계산기는 차종을 고르면 취득세를 자동으로 반영합니다. 다만 도시철도채권(공채)·등록대행비·자동차세는 지역과 상황에 따라 달라 계산에서 제외했어요.
잔가율은 어떻게 정해야 하나요?
잔가율은 만기에 차가 얼마나 값이 남는지를 뜻하는 비율이에요. 승용차 기준으로 3년이면 약 40~55%, 5년이면 약 30~40% 정도지만, 인기 차종은 더 높고 대형·수입차는 감가가 빠릅니다. 잔가율이 높을수록 되파는 차값이 커져 할부(구매)가 유리해지고, 낮을수록 리스·렌트의 상대적 이점이 커져요. 정확한 값은 중고차 시세 사이트에서 같은 연식·주행거리 매물을 확인해 조정하는 게 좋습니다.
내 소득에 비해 차가 과한지 어떻게 아나요?
전문가들은 자동차 관련 순수 납입금(할부·리스·렌트료)이 세후 월소득의 15~20%를 넘지 않기를 권해요. 예를 들어 실수령 월 300만원이라면 월 45만~60만원 선이 안전한 편이에요. 이를 넘으면 유지비(보험·주유·정비)까지 더해져 '카푸어'가 되기 쉽습니다. 연봉 실수령액 계산기로 월 실수령액을 먼저 확인하고, 이 계산기의 월 납입금과 비교해 무리가 없는지 점검해 보세요.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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